빅토리아 프로덕션 팀은 뉴욕법인에서 50여 명 그래픽 디자이너와 개발자로 시작하여 , 한국의 개발자들을 통해 앱을 확장하고자, 서울에 R&D를 위한 한국 법인을 두어 애플/안드로이드/삼성마켓용 앱 개발을 통한 증강현실 전문출판사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종이책 출판을 비롯해 2D, 3D 애니메이션을 직접 제작하며 교육 콘텐츠에 증강현실을 전세계에서 최초로 도입하였습니다. 기획, 디자인, 개발 세 박자를 모두 갖춰 신제품 개발이 가능하며, 외주업체를 통해서가 아닌 뉴욕/서울 회사 전 직원에 의해 직접적인 제작이 가능하다는 강점을 가집니다. 현재까지 350여권의 교육 관련 서적과 폰과 타블렛을 포함하여 650여 개의 앱을 16개국어로 번역하여 앱스토어 에 출시했으며. 최근 한국의 대형서점을 통한 개발된 증강현실 제품 판매를 시작하였습니다. 지금까지는 증강/가상현실 전문 출판사로서 세계 최고의 제품 보유 군을자랑하고 있지만, 무엇보다 최고 강점은 최고의 인재들이 각각의 파트에서 누구보다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강한 팀워크입니다.
매년 세계 각국의 각종 이벤트, 컨퍼런스, 국제 전시회 참여를 통해 증강현실을 활용해 앞으로 발전해야 할 새로운 교육 방법, 광고 사업 등을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